[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자(005930) 관계자가 29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새 폴더블폰은 고객 특성에 맞춰서 혁신성을 맞췄다"며 "판매량을 크게 확대해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좋은 수익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모델의 경우 조만간 갤럭시 언팩에서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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