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피부 재생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수레국화 추출물을 함유한 ‘바이 플라워 비비 크림 SPF35 PA++‘ 2종과 ‘바이 플라워 프라이머’(각 35ml/각 5500원)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 플라워 비비 크림 SPF35 PA++‘는 자외선 차단에 미백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2중 기능성 비비 크림으로 피부 밀착력이 탁월해 피부를 보다 탄력 있고 환하게 표현해 준다.
피부톤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화사한 비비(핑크 베이지), 차분한 비비(누드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바이 플라워 프라이머’는 은은한 골드 펄이 피부톤을 밝혀 자연스러운 광택을 주는 광채 프라이머다. 3차원 망상구조를 가진 3D 피팅 폴리머 처방이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고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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