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국고채 조기상환(바이백) 응찰률이 170.3%로 물량 1조원이 전액 낙찰됐다.
11일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응찰금액이 1조7030억원으로 응찰률 170.3%를 보였다고 밝혔다.
총 낙찰금액은 1조원이다.
재정부는 이번 바이백 응찰률이 지난달(172.9%)보다 다소 줄었으나 통상적 수준에서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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