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증권주들이 지난 주말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증시도 1% 이상 조정 받으면서 줄줄이 급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대비 20.45포인트(1.17%) 하락한 1725.89포인트에 거래되는 등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하며 또 다시 1720선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주말 발표된 증권사들의 지난 1분기 회계연도 실적도 채권값 하락의 영향으로 대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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