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영국의 모바일 콘텐츠 전문 월간지 ‘ME’가 ‘2010년 모바일 콘텐츠 업계의 세계 TOP 50 여성 경영인’에 한국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박지영
컴투스(078340) 대표를 선정했다.
박지영 대표는 2009년에도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이 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
‘ME’는 컴투스의 박지영 대표를 세계적으로 큰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한국의 모바일 게임계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여성 CEO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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