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넥슨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넥슨별’이 중국에서 1차 비공개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넥슨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파트너사 ‘세기천성’을 통해 CBT를 실시하고, 게임성과 안정성을 검증한다.
9월에 있을 2차 CBT에는 중국에 맞게 현지화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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