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U-헬스케어 관련주들이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가 U-헬스케어 사업의 연구개발(R&D) 및 생산기지로 한국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호주·인도를 후보지로 압축한 상태로 최종 발표는 오는 26일로 예정돼 있다.
GE의 고위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U-헬스케어의 R&D센터 후보지를 직접 확인하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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