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수장 교체…이원진 신임 사장 임명
용석우 사장, DX부문장 보좌역 이동
2026-05-04 09:25:33 2026-05-04 09:25:33
[뉴스토마토 안정훈 기자] 삼성전자가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디바이스익스피리언스(DX)부문 신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으로 위촉했습니다. 기존 VD사업부장을 맡았던 용석우 사장은 노태문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시스)
 
이원진 사장은 컨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끌어 올리려는 차원의 인사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풍부한 사업 성공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TV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된 용석우 사장은 R&D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등 세트사업 전반의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안정훈 기자 ajh760631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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