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NH투자증권(016420)은 지난 22일 정회동 대표이사, 김창호 리테일 총괄, 천대용 경인지역본부장, 10개 경인지역 지점장과 직원 등 임직원 90여명이 함께 경기도 과천 청계산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FY2010 Good 10 리테일 한마음 산행’은 2010 사업연도의 하반기를 맞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리테일 본부 직원들의 단합과 우호를 증진하고, 나아가 10대 증권사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인지역 산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추후 대형금융센터를 추가 신설하는 등 영업 네트워크의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청계산 정상에 오른 정회동 NH투자증권 대표이사(뒤에서 두번째줄 사진 중앙 주황색 수건) 와 리테일총괄 김창호 상무(정회동 대표이사 왼쪽)가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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