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올해 3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0.3%를 기록하며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70조8000억원으로 전기보다 0.7% 줄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21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는 전기 대비 0.3% 증가했다.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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