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육경건 대표이사, 사장 승진
2022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2022-04-01 10:52:58 2022-04-01 10:52:58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하나투어(039130)가 2022년 정기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육경건 대표이사(사진)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외에 류창호 상무(A)는 전무로, 김창훈 상무(B)는 상무(A)로 승진했고 이진호 상무보, 장정윤 상무보는 상무(B)로 승진하는 등 임원 7명을 포함 총 188명의 임직원이 승진했다.
 
2022년 4월 1일자 정기 임원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 사장 >
△대표이사 육경건
 
< 전무 >
△공급본부 류창호
 
< 상무(A) >
△상품기획본부 김창훈
 
< 상무(B) >
 
△재무본부 이진호
△상품기획지원부 장정윤
 
< 상무보 >
△경영기획본부 박상빈
△공급기획부 진성호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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