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중대재해 제로 결의식 실시
각 현장서 안전보건문화 정착 위한 결의서 제출
2022-07-14 16:59:57 2022-07-14 16:59:57
태영건설 경영진 및 임직원들이 14일 여의도 사옥에서 '2022년 하반기 중대재해 제로 결의식'을 실시했다. (사진=태영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태영건설(009410)은 14일 여의도 사옥에서 경영진 및 임직원과 전국의 현장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2022년 하반기 중대재해 제로(ZERO) 결의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의 각 현장에서는 현장소장을 대표로 인간존중의 자율안전보건 경영체계와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담은 결의서를 제출했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4월 안전최우선(Safeyu First) 선포식 이후 경영진을 포함한 본사, 현장 모든 조직구성원들의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협력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지원 및 평가, TY안전아카데미를 통한 전 직원 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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