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초록뱀(047820)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모두를 상환한 데 이어 BW 워런트 500만달러(125만6465주 상당)를 소각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초록뱀은 "그동안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BW 워런트 소각을 통해 잠재적 주식수가 감소돼 주가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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