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엔화강세에 국내 자동차부품주들의 수혜가 예상되며 관련주들이 강세다.
11일 9시5분 현재
상신브레이크(041650)는 전날보다 385원(11.48%)오른 3740원에 거래되고 있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8시 40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2% 하락한 81.83엔을 기록했다. 장 초반에는 81.38엔까지 내려가며 15년 최저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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