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신한지주 경영진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주가도 나흘 연속 하락세다.
11일 9시18분 현재
신한지주(055550)는 650원(1.40%) 하락한 4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은 신한지주에 대해 각각 62만주 물량을 내놓고, 외국인이 6만주 사들이고 있다.
이날 오전 라응찬 신한지주 회장은 신한지주 본점 로비에서 금융감독원의 중징계 방침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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