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29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10만 인파가 몰린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다수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현장 수습에 나섰다. 발생 시각과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며 사고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 쯤으로 파악됐다.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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