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신한금융지주(
신한지주(055550))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8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진옥동 신한은행장 추천했다고 밝혔다.
차기 신한금융 회장 최종 후보자로 내정된 진 행장은 신한금융 이사회를 거쳐 내년 3월 주총 승인 후 취임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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