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미파슨스(053690)건축사사무소가 농업진흥청과 45억7000만원 규모의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4.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공사비 8930억원 규모의 농촌진흥청 지방이전사업에 대한 건설관리용역 프로젝트다.
한미파슨스가 건설사업관리 주관사로, 건원엔지니어링, 아이티엠코퍼레이션, 선진엔지니어링, 선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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