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19일 ‘세븐소울즈’ 개발사 ‘씨알스페이스’와 미국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븐소울즈’는 유럽 9개국과 대만, 일본, 러시아 등과 계약을 마친 상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직접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세븐소울즈’를 내년 상반기 중 시작할 계획이며, 미국 현지 법인과 협력해 서비스와 마케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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