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한결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17일 31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지난 14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작년 매출액과 비교했을 때 계약금액의 비중은 26.87%입니다.
김한결 기자 alwa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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