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유플러스 "마켓쉐어 감소는 스마트폰 때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1-05 10:40:34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켓쉐어 줄어든 것은 스마트폰이 지난해 3%에서 17%에 늘어난 상황을 대응하지 못해 마켓쉐어가 줄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컨콜) LG유플러스 "아이폰 도입, 애플과 협의중" (컨콜) LG유플러스 "연내 갤럭시탭 출시" (컨콜) LG유플러스 "4분기 스마트폰 2~3종 출시" (컨콜) LG유플러스 "4분기 마케팅 비용 확 줄인다" 이형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