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독일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이 유로권의 아일랜드 지원 규모를 500억유로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독일 여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이 소식통은 메르켈 총리가 위기에 직면하고있는 유로 회원국이 초기에 자국의 문제를 보고하도록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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