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유미 기자] 온라인 자격증 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가 2025년 시험 대비 사회조사분석사 2급 과정을 신규 오픈했습니다.
5일 토마토패스에 따르면, 국가공인 자격증인 사회조사분석사 2급은 최근 데이터 분석과 통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수요가 높아진 자격증입니다. 특히 정부,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여론조사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어 취업 준비생들의 응시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년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시험 대비를 위한 토마토패스 과정은 김지현 교수 저자직강으로 진행됩니다.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키워드별로 정리해 핵심종합, 챕터별 기출특강, 마무리특강 3단계 커리큘럼으로 컴팩트하게 구성됐다는 설명입니다.
토마토패스 사회조사분석사 2급 과정은 300% 환급반, 마스터반으로 2개 과정입니다. 응시 후 첫 시험에 합격하면 수강료를 환급해주고, 특히 90점 이상으로 합격하면 3배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불합격하는 경우에도 수강기간을 1회 무료로 연장해줍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김지현 교수가 시험에서 중요한 부분, 더 집중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고 집중력 있게 강의한다"며 "최신 출제 기준을 완벽하게 분석해 정답률을 표기한 자료와 김지현 교수만의 '암기 키워드'도 토마토패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토마토패스 사회조사분석사는 수강생들에게는 1대 1 답변뿐 아니라 기출문제 동영상 답변까지 김지현 교수가 직접 진행해 높은 합격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년 시험대비 사회조사분석사 2급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패스의 2025년 시험 대비 사회조사분석사 2급 과정. (사진=토마토패스)
신유미 기자 yumix@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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