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현대차그룹, 예비우선협상자 될 수도"
2010-12-01 14:32: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김효상 외환은행(004940) 여신관리본부장은 "현대그룹이 내는 자료가  미흡하다고 주주협의회가 판단하면 현대차(005380)그룹이 예비우선협상자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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