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현대차그룹, 예비우선협상자 될 수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01 14:32:1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김효상 외환은행(004940) 여신관리본부장은 "현대그룹이 내는 자료가 미흡하다고 주주협의회가 판단하면 현대차(005380)그룹이 예비우선협상자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외환銀도 현대그룹에 자금출처 제출 '압박' (시황)'투신이 나섰다'..코스피 1920선 위로(14:10) 외환銀, 현대그룹 압박 '급선회'(상보) (종목Plus)현대그룹株, 건설 인수 물거품(?)..'안도' 황인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