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영혜기자]
BT&I(048550)는 최대주주가 김병태 외 5명에서 강수정씨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강수정씨외 4명의 보유 주식은 768만6364주로 전체 주식의 25%다.
뉴스토마토 윤영혜 기자 sqazw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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