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박홍근 장관 지명 축하…서울 향한 목표 이어받겠다"
박홍근, 장관 후보자 지명에…지선 경선 불참
정원오 "박 의원과 한 방향으로 함께 달릴 것"
2026-03-02 17:29:46 2026-03-02 18:00:44
[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민주당 의원에게 축하를 건네며 "서울을 향해 품어온 문제의식과 목표를 성실히 이어받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일 박홍근 민주당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축하했다. (사진=뉴시스)
 
정 구청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26일 민주당에서 가장 먼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이날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박 의원은 지방선거 경선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이어 정 구청장은 "(박 의원은) 4선의 의정 활동 내내 서울이 안고 있는 문제를 누구보다 깊이 파고들었고, '체인지 서울'을 가장 먼저 선언했다"면서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위원장도 맡아 활동한 만큼, 민생과 경제 활력을 위해 '현장 체감형 나라 살림'을 꾸려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의원 뜻을 이어)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박 의원과 한 방향으로, 함께 달리겠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응원한다"고 적었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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