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정부 물가안정 동참 …삼양라면 가격 14.6% 인하
4월 출고분부터 적용
2026-03-12 15:27:18 2026-03-12 15:27:18
삼양식품 명동 신사옥. (사진=삼양식품)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삼양식품이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 가격을 인하합니다.
 
12일 삼양식품은 다음 달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가를 평균 14.6%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결정됐습니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인 일상식인 만큼 가격 인하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3년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습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면은 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해온 제품”이라며 “가격 인하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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