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해상에서 실시한 '해군 함대급 해상 기동훈련'에서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해군은 12일 "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된 병사는 일병으로,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조업 중인 어선, 인근 상선 등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수색을 협조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실종 사실은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통해 북측에도 통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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