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유로모니터 12년 연속 No.1 인증 공식 이미지 (사진=정관장 제공)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KGC인삼공사의 종합건강식품 브랜드 정관장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에서 12년 연속 세계 인·홍삼 브랜드 1위를 차지했습니다.
31일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이 유로모니터의 2025년 리포트에서 전 세계 인·홍삼 소매시장 점유율 44.3%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정관장은 인·홍삼을 포함한 상위 카테고리인 허벌DS(Herbal Dietary Supplement) 브랜드 분야에서도 3.5%의 점유율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관장은 국내 홍삼 시장을 넘어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 진출해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2012년 출시 이후 스틱형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확산시킨 제품으로 꼽힙니다. 누적 매출은 약 1조7000억원을 넘어섰으며, 매년 단일 제품 기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관장은 홍삼 외 건강 소재로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침향과 버섯 등 비홍삼 소재에도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해 제품을 선보이며 종합건강식품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해외 유통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024년 프리미엄 마켓인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에 입점했으며 코스트코와 아마존 등 현지 주요 유통채널에서도 홍삼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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