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양균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한 1조4903억원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 늘어 64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4공장 완전가동 △5공장 생산량 확대 △미국 록빌 생산 시설 매출 인식 등이 종합 반영돼 이번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이를 반영해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목표를 전년 대비 15~20% 성장에서 20% 성장으로 상향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한 1조4903억원, 영업이익은 1% 늘어 640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목표를 전년 대비 15~20% 성장에서 20% 성장으로 상향했다. 사진은 회사 4공장 전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현재 회사 창립 이래 누적 수주는 의약품 위탁생산(CMO) 117건과 위탁개발(CDO) 184건 등으로 누적 수주 총액은 220억달러(약 29조1519억)입니다. 최근 폴리펩타이드그룹 공개매수에서 응모 지분 87.88%를 기록하며 거래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섰습니다. 또 유럽·인도·호주·브라질 등 관계 당국의 규제 승인 후 10거래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해 거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지난 8월 네덜란드에 유럽 영업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균 기자 k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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