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이엘케이가 태블릿PC 관련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주가가 강세다.
28일 9시09분 현재 이엘케이 주가는 전날 보다 650원(3.27%) 오른 2만550원을 기록 중이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3월말 출시 예정인
LG전자(066570) 옵티머스 패드의 독점 공급업체일 뿐 아니라 해외 신규 고객 수주로 올해 태블릿PC 관련 매출이 1520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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