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52주신저가까지 떨어졌던
신세계(004170)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에 성공했다.
28일 9시23분 현재 신세계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7500원(3.00%) 오른 25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전거래일 신세계는 3.47% 떨어지며 25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분할을 앞두고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최근 1년 동안 가장 낮은 주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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