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모두투어(080160)네트워크(사장 홍기정)가 지난 5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기념식은 간략한 전통고사 후 진행됐으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옥민 부사장의 연혁보고와 22주년 기념 홍보영상시청, 장기 근속 임직원 수상 및 우수사원 시상 후 홍기정 사장의 기념사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우종웅 회장을 비롯해 홍기정 사장, 전국의 지점장 및 부서장급 이상 총 300여명이 참석해 모두투어의 22주년을 축하했다.
홍기정 사장은 “먼저 22주년을 맞이해 그간 여행인으로서 넘치는 열정을 보여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가 목표하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선도하는 ‘종합여행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두가 지금처럼 달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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