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금값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연합군의 리비아 공습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와 금가격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 종가보다 1.26달러(1.3%) 상승한 배럴당 102.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월 인도분 금값은 지난 주말 종가보다 10.30달러(0.7%) 오른 온스당 1426.40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