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정•식품(대표 손헌수)이 과로 및 음주로 인해 간 건강이 위협 받기 쉬운 30~40대 성인 남성들을 위한 신제품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식품의 기능성 두유 시리즈 중 ‘간 건강 프로젝트’로 개발된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에는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1250mg이 들어 있어 2팩 음용만으로 하루 권장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또 간 기능 개선 및 혈중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미배아대두 발효 추출물과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을 비롯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과 같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190ml 파우치 타입으로 생산되는 ‘헛개두유 베지밀 활력’의 소비자가는 개당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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