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삼성전자가 1주일만에 90만원을 회복했다. 전일 인텔이 호실적을 발표하며 급등해 국내 IT종목에 대한 투자심리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90만원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밀려 전날은 85만원 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 시각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CS,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와 대신, 우리투자, 미래에셋 등 국내 증권사가 다양하게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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