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유리 촉촉피부는 '미에로 뷰티'로
2011-05-09 10:57: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탤런트 이유리가 피부 보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현대약품 ‘미에로 뷰티’의 모델로 발탁됐다.
 
현대약품(004310)에서 새롭게 론칭 한 ‘미에로 뷰티’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NAG(N-아세틸 글루코사민)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알약 형태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며 하루 4정으로 NAG 1일권장량(1000mg)을 채울 수 있다.
 
이유리는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주말 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에서 황금란 역할을 맡아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오픈한 쇼핑몰을 오픈해 외모와 피부, 센스 있는 패션 감각까지 선보이고 있다.
 
유재영 현대약품 마케팅팀장은 “이유리가 연예인 최강 동안 1위로 뽑히는 등 무결점 피부로 화제가 됐는가 하면 결혼 후에도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변치 않고 있다”며 “‘미에로 뷰티’가 NAG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건강한 이미지를 갖춘 이유리가 모델로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실제 이유리는 최근 여러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피부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먼저 해당 제품을 체험해 보고자 ‘미에로 뷰티’를 꾸준히 섭취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는 18일 오후2시 NS홈쇼핑에서는 미에로 뷰티 전속 모델인 이유리가 출연해 제품 소개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들려 줄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유혜진 기자 violetwit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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