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엠게임(058630)은 신작 온라인RPG ‘워베인 : 어둠의 부활(워베인)’의 파이널 테스트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베인’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국가대항전, 길드전, 아레나전 등 다양한 전쟁을 즐길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조건 없이 ‘워베인’ 홈페이지(warbane.mgame.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테스트는 언제라도 2 대 2, 4 대 4, 6 대 6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아레나 시스템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전장 체험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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