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웹젠(069080)은 온라인 액션RPG ‘C9’의 일본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카가와 유키노부 일본 현지화 총괄 PD는 “수준 높은 게임성에 음성 현지화가 추가 돼 일본 내 게이머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기대감이 높은 만큼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더해 향후 정식 서비스까지 더욱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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