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싸이월드와 네이트 운영업체
SK컴즈(066270)는 오는 23일 열리는 ‘MTV 싸이월드 뮤직 페스티벌 2011 드림’을 인터넷과 모바일로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용자들의 꿈을 후원하는 싸이월드 드림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모바일 웹(WEB), 모바일 왑(WAP)을 통해 생중계 돼 국내는 물론 전세계 어디서나 평창 유치 축하 무대의 열정과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한류 중심에 서 있는 국내 17개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 축제와 한류의 뜨거운 열기를 전한다.
생중계는 행사 당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기기를 이용해 누구든 자유롭게 싸이월드 뮤직(music.cyworld.com)에서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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