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현장)여성모델 앞세운 중국 게임 마케팅 여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7-30 21:43:32 ㅣ 2011-07-30 21:43:37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중국 최대 온라인 게임쇼 '차이나조이'에서 여성을 앞세운 중국 게임사들의 광고 전략은 여전했다. 28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에서는 많은 여성 모델들이 부스걸로 나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차이나조이에는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 엔씨소프트(036570)의 '블레이드앤소울,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배틀필드', 게임하이(041140)의 '서든어택' 웹젠(069080)의 'C9' 등 국내 게임들이 전시됐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잠정) 중국 게임, 한국의 강력한 경쟁자로 급부상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