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두산(000150)그룹은 4일 수재민 돕기 성금 20억원을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는 데 활용된다.
이에 앞서
두산건설(011160)은 서울 강남 지역과 경기도 수원의 수해 지역에 건설장비 8대와 수해복구용 자재 등을 보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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