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S&T대우(06496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올해 2분기 23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관보다 51.3%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43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3%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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