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웹젠(069080)은 온라인 1인칭 슈티(FPS)게임 ‘배터리’의 중국 시범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터리’ 중국 서비스사인 텐센트는 지난23일 오후 4시 ‘배터리’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텐센트는 알파 테스트 종료 후, 참가자를 늘려 서부 부하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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