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보해양조 횡령혐의..상장폐지 검토중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8-30 08:22:50 ㅣ 2011-08-30 08:23:53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보해양조(000890)는 약509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한국거래소는 보해양조의 매매거래를 이날부터 정지하며 138억원대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을 사유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경훈 기자 kmerce2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 SK C&C, 2분기 영업익 전년比 2.2% ↑ (장마감후종목뉴스) SK C&C, 2분기 영업익 전년比 2.2% ↑ 보해양조 "창해에탄올 피인수 협의 진행 중" 상장폐지된 U사 전 대표이사 등 기소 김경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