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문광장관 내정자 "문화예산 확충 힘쓰겠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8-31 19:30:14 ㅣ 2011-08-31 19:30:56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내정자는 3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화예산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선진국은 문화예산이 2~3%정도인데 우리는 1.1%에 불과하다”며 “적어도 2%까지는 가야겠지만 일단 1.5%까지 차츰 올리는 것이 대한민국이 하드, 소프트 파워가 합쳐진 스마트 파워의 코리아가 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문광부, 모바일 게임센터 개설..퍼블리싱 사업도 추진 광주, 8월말 '아시아 문화 중심'으로 해외문화원 '통합 CI' 구축..한류 지원 강화 현대차 "H·Art 갤러리 인기 뜨겁다"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