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중고차 'StarClass' 선보여
2011-09-07 14:17:06 2011-09-07 14:17:53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벤츠코리아가 자사의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StarClass'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StarClass'는 무사고 조건과 178가지의 정밀 점검 등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다.
 
한성자동차가 StarClass의 공식 딜러로 나선다. 구입 고객에게는 1년 무상 보증 수리와 7days 차량 교환 프로그램, 금융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입 고객들은 전국 23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애프터서비스(AS)는 물론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받는다.
 
특히 구입 고객이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7 days 차량 교환 프로그램, 할부 우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7 days 차량 교환 프로그램은 중고차량 구입 후 7일/500km 이내 차량 결함 발견시 차량을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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