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사퇴여부, 국감장에서 말하기 부적절"
2011-09-19 17:50:53 2011-09-19 17:51:57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국정감사장에서 내 신상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니 양해해달라"고 말했다.
 
김낙성 자유선진당 의원이 19일 오후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지식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경부 장관 자리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뉴스토마토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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