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모두투어(080160)가 동계시즌을 맞아 뉴욕과 시카고 노선을 활용해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와 올랜도를 볼 수 있는 6개 상품을 출시했다.
시카고와 마이애미·올랜도를 보는 상품부터 시카고와 플로리다, 뉴욕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상품, 미동부 아이비리그 대학과 올랜도 디즈니 월드를 관광하는 상품 등 여러가지로 준비돼 있다.
이번 상품들은 최소출발 인원이 4명에 미 동부 유명 아이비리그 대학과 디즈니월드를 관광, 체험도 선택할 수 있어 가족여행에 적합하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11~12월에 걸쳐 출발이 가능하며 가격은 299만원부터 469만원까지다.
▲ 올랜도 디즈니랜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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