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종합유선방송사업자 CMB는 오는 22일부터 대전, 대구, 서울, 광주 등지에서 전국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회는 지역 내 클럽축구 팀과 배드민턴 팀끼리 겨룬 뒤 우승자를 가리는 행사로,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CMB는 개막식과 각 지역 모든 경기를 자체 지역채널을 통해 중계방송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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